• Kvartalo de 2019

    2019년의 ¼이 지났다. 다시 근황을 좀 남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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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ebruaro-de-2019

    벌써 2월도 다 지나간다. 내 흔적을 또 여기에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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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menco de 2019

    2019년이 되고 벌써 1개월이 지났다. 그래서 1달동안 뭘 했는지, 올 해의 목표는 무엇인지 적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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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cenzoj de fariĝin fantomon

    10월 9일에 오프그리드에 대한 글을 써 놓고 실제론 올리지도 않고 있었다.
    후기와 함께 올리려고 그런 것인데 후기나 써 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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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riĝi fantomon

    그리드에서 벗어난 삶이 살고 싶어졌다. 오프라인으로 사는 것과는 좀 다른데 사회에서 벗어나 자연인으로 사는 것과 비슷한 느낌이다. 그 사람들도 시장에 가서 먹을 것을 사 오기는 하지만 사회인이 아닐 뿐.
    오프그리드도 마찬가지다. 인터넷 등을 사용하기는 하되 항상 익명으로, 유령으로 존재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제대로 하려면 신용카드 같은 것들도 쓰지 않고 해야 하는데 국가에서마저 찾지 못하게 하고 싶을 땐 그렇게 하겠지만 난 주변 인물들이나 가족이 내 신변을 전혀 알 수 없게 하는 정도로 맞춰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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